사진 : FTV낚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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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몬나인틴의 멤버 정경아가 생애 첫 삼치 낚시에서 ‘삼치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FTV 신규 프로그램 ‘낚시본부’의 초대 게스트로 출연한 정경아는 특유의 액션으로 대삼치와 능성어 등을 낚았다. 생애 첫 낚시에도 능숙한 솜씨로 대어를 낚은 정경아는 본인의 그룹명을 딴 ‘삼치나인틴’이란 극찬을 받았다.

사진 : FTV낚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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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척에 흥분한 정경아는 타 방송의 낚시 프로그램인 “도시어부 파이팅~”을 외쳐 주변에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잠잠하던 다른 출연자들도 그녀에게 자극을 받아 연신 대삼치와 능성어를 낚았다.

사진 : FTV낚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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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3월 20일 밤 10시 ‘낚시본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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