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독일 감성 소파 브랜드 ‘핸슨’은 특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1인용 리클라이너 프라임 쇼파를 정상가 196만원에서 50% 할인 적용된 98만원으로 판매 중이다. 사진=핸슨 제공
명품 독일 감성 소파 브랜드 ‘핸슨’은 특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1인용 리클라이너 프라임 쇼파를 정상가 196만원에서 50% 할인 적용된 98만원으로 판매 중이다. 사진=핸슨 제공

여가나 취미생활을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홈페이션족, 스테이션 족이라고 말하는데 일상과 분리된 곳을 찾지 않고 집 안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 중 쇼파에 대한 비중이 커지는 만큼 명품 독일 감성 소파 브랜드 ‘핸슨’은 특가 50%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1인용 리클라이너 프라임 쇼파를 정상가 196만원에서 50% 할인 적용된 98만원으로 판매 중이다.

프라임은 퍼스트 클래스의 편안함을 가진 프릴체 제품보다 성능이 더 업그레이드 됐다. 하이텐션폼을 리클라이너소파 내장재로 사용하여 무중력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포르쉐 시트로 사용되는 이태리 델마소 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색감과 촉감이 특징이다. 프라임은 높은 퀄리티와 함께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접착제까지 사용해 진정한 ‘명품’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거기에 1인용리클라이너 프라임은 360도 회전과 17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상태에서 편안하고 포근한 착석감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독일 명품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은 국내-상하이에 직접 직영 공장을 운영해 불필요한 유통비를 제거, 공장과 소비자가 직접 이어지는 다이렉트 유통시스템으로 기타 가격 거품을 제거했다고 한다.

핸슨에서는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3인용 가죽 쇼파, 샤무드, 전동 리클라이너, 샤무드 알파 등 여러 제품을 50% 할인중이다.

한편 핸슨은 대전청주직영점을 포함해 총 7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여주가구단지, 전주군산-익산가구단지, 세종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청주-대전가구단지 부근)에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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