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경표 SNS 캡처
사진=고경표 SNS 캡처

‘7년의 밤’ 고경표, 미소 지으며 찰칵 “부산에서 경림누나가 찍어준 사진” 주목

영화 ‘7년의 밤’이 오는 3월 28일에 개봉하는 가운데 ‘7년의 밤’에 출연하는 고경표의 SNS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경표는 “부산에서 경림누나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고경표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화 ‘7년의 밤’은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현수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의 7년 전의 진실, 그리고 7년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가 출연하는 영화 ‘7년의 밤’은 2년 만에 개봉을 확정해 오는 3월 28일에 개봉한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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