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의 평창…여자 아이스하키 등 태극전사 활약 이어져

발행일시 : 2018-02-14 10:26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엿새째인 오늘(14일)도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이어진다.
 
먼저 강릉 아이스 아레아에서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열린다. 우리나라의 김규은-감강찬 조와 함께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개최국 출전권 쿼터로 올림픽 진출이 가능했다. 또 렴대옥-김주식 조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국제빙상연맹(ISU)에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 지난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재한 남북한 올림픽 참가회의에서 북한이 올림픽 참가를 결정하면서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코리아'는 강릉 관동 하키센터에서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으로 두 나라는 나란히 2패를 기록 중이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치열할 경기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는 김현영과 박승희가 출전한다. 컬링 남자 예선 경기도 시작되며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등의 경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새로운 '스키 요정' 미카엘라 시프린은 용평 알파인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회전에서 올림픽 데뷔 무대를 갖는다. 시프린은 회전을 포함해 대회전, 슈퍼 대회전 등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날 클로이 김의 활약으로 주목받았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결선에도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100점 만점으로 미국 대표로 선발된 숀 화이트는 이날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 2018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