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이어진 성화 봉송 주자로 김낙순 회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83번 주자로 참여한 김회장은 초당순두부 마을에서 불길을 이어가며 평창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승을 응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한국마사회는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이어진 성화 봉송 주자로 김낙순 회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83번 주자로 참여한 김회장은 초당순두부 마을에서 불길을 이어가며 평창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승을 응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