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놀이방매트 전문브랜드 디팡은 이번 2일 신제품 ‘젤리 매트’를 출시 했다.

디팡만의 기술력으로 새롭게 출시한 ‘젤리매트’ 는 젤리같이 아름다운 컬러를 PVC원단 자체에 컬러링해 기존 패턴과는 다른 PVC 특유의 쫀득함을 살려 마치 젤리같이 표현한 새로운 형태의 매트이다.

타사에는 없는 디팡 젤리매트는 기존 매트와는 달리 충격을 절대적으로 완화시키고, 쿠션감은 더욱 극대화 시켜 포근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젤리 쿠셔닝을 만들었다.
심플하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동시에 디팡의 자랑인 이중 코팅 디필름 공법을 적용하여 단순 생활방수를 넘어서 내부와는 완벽 차단된 100% 방수가 가능하다.

젤리매트는 영유아부터 임산부는 물론 신혼부부와 1인가구, 반려견 가족 모두가 사용 할 수 있는 M사이즈(185x140x1.4cm)로 출시 되었으며, 거실이나 방,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는 젤리그레이, 젤리아이보리 컬러로 양면으로,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컬러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게 하여 인테리어 매트의 활용도를 높였다.

디팡만의 또 한번 나아간 기술력을 통해 공정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완벽한 가성비를 자랑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젤리매트’의 자세한 내용은 디팡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젤리매트는 1월 22일부터 프리오더 할인전이 진행 되며, 스토어팜,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민욱 기자 (kmu@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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