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가 10~13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스킨푸드 제공
스킨푸드가 10~13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스킨푸드 제공

스킨푸드가 10~13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회원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빅세일 기간 내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스킨푸드의 ‘메리 스윗 홀리데이 에디션’ 7종과 ‘유자 오일 씨’, ‘진생 열매 리바이탈’ 라인 등 스킨케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클렌징과 마스크시트, 남성용 전 제품은 30%, 선 케어 및 미용도구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찬바람에 건조함과 각질 고민이 많아지는 겨울철, 헤어와 바디를 촉촉하게 관리해 줄 헤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스킨푸드 ‘라이스 백미 클렌징’, ‘허니밀 클렌징’ 라인과 핸드케어 제품 1+1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빅세일에는 신년을 맞이해 개띠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 때 스킨푸드 ‘델리모먼트 디퓨저’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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