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가 지나고 설을 50일 정도 앞두고 있는 지금, 실속 소비 경향과 함께 미리 선물을 구매하고 명절 당일에는 여행을 떠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사전예약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흔한 설 선물세트가 아닌 보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것을 찾기 위한 이들의 고민은 깊어가지만 명절 선물 세트로는 늘 ‘고기’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우 등심 뿐만 아니라 생갈비, 양념갈비, 불고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기는 명절 선물 세트로 늘 환영 받는 대표적인 선물이다.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 신화푸드그룹에서는 예년보다 이른 설날을 앞두고 오늘 8일(월) 부터 2월 18일(일)까지 약 40여일간 좋은 것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는 다양한 상품군의 ‘설날 선물 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선하고 맛 좋은 원육만을 엄선하여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귀한 선물세트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양념소스로 어린 아이들부터 젊은층에게까지 인기가 높은 왕本양념갈비, 특제양념소스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육즙으로 감칠맛 나는 이동숯불갈비, 돈육의 깊은 맛과 달콤짭쪼름한 갈비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맛의 王한돈양념갈비 등까지. 가격 역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에서부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군의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지역 명물의 기획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8대째 전통을 이어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명장의 귀한 영암어란은 100%수제로 만든 천하일미의 전통 궁중 진상품이다.
또한 천해의 자연 조건을 갖춘 제주도에서 나고 기른 식재료로 인위적인 맛을 내기 위한 일체의 첨가물없이 만들어 더욱 귀한 명품 수제함과 살라미 세트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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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한우양념갈비, 양념본갈비, 한우양념불고기, 수제한우 및 돈육세트 등이 있으며, 신화푸드그룹 업장에서 식사하는 금액보다 최대 3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0개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동일상품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신화푸드그룹 관계자는 ‘소비위축이 지속돼 외식업계에서는 가성비 트렌드가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가격과 맛을 다 잡기 위한 외식업체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날 명절을 맞아 신화푸드그룹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오늘(8일)부터 내달 2월 8일(목)까지 택배주문 가능하며, 업장 주문은 2월 18일(일)까지로 신화푸드그룹 전 업장에 문의 가능하다.

강민욱 기자 (kmu@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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