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최승호, 파격적 행보 속 배현진 아나운서의 '피구대첩' 재조명...속내 들어보면 '어처구니 없는'

발행일시 : 2017-12-07 20:41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

최승호, 파격적 행보 속 배현진 아나운서의 '피구대첩' 재조명...속내 들어보면 '어처구니 없는'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MBC 신입 사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의 '피구대첩' 사건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신동진 아나운서는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 해 2012년 MBC 파업 당시를 떠올렸다. 아나운서연합회장을 맡고 있던 그는 파업 이후 외부 홍보용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피구 경기 도중 신 아나운서는 앞에 있던 배현진 앵커의 다리를 맞혔다. 이날 이후 신동진 아나운서는 이유 모를 인사 발령을 받았다. 그는 이 사건을 ‘피구 대첩’이라고 평가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일부러 배현진씨를 맞히려고 한 건 아닌데 앞에 보였다. 그렇다고 피하고 싶진 않았다”며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후 주조정실의 MD로 발령이 났다”고 밝혔다.

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연합회장을 아나운서실이 아닌 다른 곳으로 쫓아내면 안 된다는 기류가 있었는데 피구 사건이…”라고 웃으며 “발령 직전 있었던 건 피구 사건밖에 없다. 그때는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측은 7일 "문화방송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 2017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이선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