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12월 7일을 ‘도미챗(DomiChat) 데이’로 지정하고 도미챗(DomiCha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12월 7일을 ‘도미챗(DomiChat) 데이’로 지정하고 도미챗(DomiCha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12월 7일을 ‘도미챗(DomiChat) 데이’로 지정하고 도미챗(DomiCha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도미노피자에서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도미챗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배달 20%, 포장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7일 ‘도미챗데이’에는 도미챗을 통해 포장 주문하는 고객에게 모든 피자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앱어워드코리아 2017 올해의 앱’ 대상 수상 및 ‘2017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5년 연속 종합1위 수상을 기념해 준비됐다. 도미챗의 쉽고 빠른 주문 서비스에 모든 피자 반값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더했다.

한편 도미챗(DomiChat)은 도미노피자가 지난 7월 피자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 채팅 주문 서비스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에서 채팅으로 간편하게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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