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닉스전자 제공
사진=유닉스전자 제공

뷰티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기능성과 휴대성를 높인 '미니 트립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테이크아웃 미니 트립 드라이어의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초경량으로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미니 트립 드라이어보다 두 배 이상 강화된 800W의 강력한 바람 세기로 보다 빠르게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유롭게 호환 가능하도록 110V, 220V의 듀얼 볼티지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제품은 접이식 손잡이와 코드 정리용 실리콘 밴드를 통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코드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