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가상화폐 채굴·유통’에 활용되는 ‘PC방 유휴자원’

발행일시 : 2017-11-22 00:00

블록체인 기업 제너크립토(대표 이운희)는 온라인게임 유통업체 ㈜손오공IB(대표 방원정)와 ‘PC방 채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PC방 채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갖은 제너크립토와 손오공IB <‘PC방 채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갖은 제너크립토와 손오공IB>

이번 협약은 현재 PC방의 유휴 자원을 활용한 가상화폐 채굴 및 유통이 주 목적이다. 특히 PC방 업계에 특화된 프로그램과 플랫폼 개발로, PC방 업주들의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한다는 것.

이운희 제너크립토 대표는 “블록체인을 어렵게만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며 “PC방 시장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원정 손오공IB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블록체인 개발력을 가진 제너크립토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PC방 업주들을 위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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