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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협약 체결

발행일시 : 2017-11-22 00:05
(사진 왼쪽부터)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이창한 회장,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류영준 단장. 사진=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제공 <(사진 왼쪽부터)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이창한 회장,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류영준 단장. 사진=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 제공>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회장 이창한)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단장 류영준)는 지난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양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소비재 혁신상품 마케팅, 판로개척을 위한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빛마루와 협회는 빛마루의 방송콘텐츠 제작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소비재 혁신상품 마케팅을 위한 영상제작 및 송출을 지원해 소비재 혁신상품 판매를 국·내외로 확대하고 뉴미디어 커머스 산업에 적합한 중소기업 혁신상품을 발굴·육성하기로 했다.

이번 양자 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비재 혁신상품의 선정 및 마케팅 지원 ▲소비재 혁신상품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방송제작 시설 및 장비 지원 ▲소비재 혁신상품 소개 영상 제작 및 국내·외 배포 및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방송콘텐츠 제작시설 및 장비활용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영상제작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소비재 혁신상품을 뉴미디어 커머스 산업에 적합하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창한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있어 상품소개 영상은 매우 중요한 마케팅의 수단인데, 그 동안 중소벤처기업은 상품소개 영상을 잘 만들기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에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고, 제작비용 또한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빛마루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상품소개 영상 제작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련 사업자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며, 우수 중소벤처기업 소비재 상품과 한류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보다 다양한 국내외 수출 시장 공략이 가능해 질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류영준 단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혁신 소비재 상품의 판로개척을 통해 매출 확대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뉴미디어 커머스 산업에 적합한 중소벤처기업의 소비재 혁신상품을 발굴, 육성,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방송콘텐츠 B2B 온라인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뱅크’를 통해 다양한 해외 국가의 방송사업자와 OTT 플랫폼에 공급되는 등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K-콘텐츠뱅크’는 2016년 2월 국내 중소 방송사업자 콘텐츠의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서비스 오픈했다, 현재 140개사 이상의 국내외 파트너가 참여해 콘텐츠 판매, 해외 OTT 플랫폼 진출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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