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쉽' 결승전은 어디?...누리꾼 "한국 경기 아니라고 중계 안해주네" 불만 폭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본,대만 경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대만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세 번째 경기를 시작했다.
앞서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TQB 산정에 따라 이미 결승행을 확정지은 상태다.지난 17일 한국대표팀인 이정후 선수는 적시 3루타로 결승점을 따내며 대만을 이기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에 한국은 일본-대만의 경기 결과에 따라 오는 19일 결승 상대가 정해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body**** 고작 3개국 출전하는 국제?대회인데 한국 경기 아니라고 중계 안해주는 개념은 도대체?","GO*** 5회초 일본 2타점 적시타 3:0 리드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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