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보아 주원 결별, 1년만에 연인서 친구...소속사 "두 사람 헤어졌다"

가수 보아와 배우 주원이 결별했다.

13일 보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복수 매체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해 1월 연인 사임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주원은 지난 5월 강원도 철원 3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백골부대 조교로 현재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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