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온라인공식대리점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올레 인터넷가입 사이트 중에서 단통법 기준 최대 35만원까지 주며, 최저 요금 설계로 1대 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사진=인터넷서포터 제공
전국 온라인공식대리점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올레 인터넷가입 사이트 중에서 단통법 기준 최대 35만원까지 주며, 최저 요금 설계로 1대 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사진=인터넷서포터 제공

LG·SK·KT 초고속 인터넷가입을 신청한 후 신규 가입자에 한해 현금 사은품을 지급하는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관련 키워드는 LG·SK·KT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신청 설치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 등으로 오직 인터넷가입 현금 지원에만 목적을 두어 단통법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인터넷가입센터를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 가입과 관련해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은 단통법 기준 상품권을 포함한 최대 35만원 선으로 그 이상을 제공하는 업체의 경우 일명 ‘먹튀’ 업체일 수 있어 가입사이트 관련 관계자들은 인터넷 현금 많이 주는 곳으로만 알아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전국 온라인공식대리점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KT올레 인터넷가입 사이트 중에서 단통법 기준 최대 35만원까지 주며, 최저 요금 설계로 1대 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인터넷서포터 관계자에 따르면 “LG·SK·KT 인터넷결합상품 비교를 통한 최적의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불필요한 구성품으로 인한 과도한 요금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인터넷설치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현금 지급을 받을 생각으로만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기에는 사기를 당할 위험성이 있어 안전한 기준에 준하는 업체를 선정해 이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넷서포터의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배경에는 사은품 지원과 관련하여 안정성을 인정받은 무사고 업체로 본사 경력 5년 이상의 상담원이 배치되어 있어 전문성까지 인정받았다고 한다.

또 단통법 준수 및 사업자등록증 외에도 유·무선 결합상품 사전승낙서 등 인터넷가입 때 소비자다가 알아야 하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정보 공유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담 서비스 진단평가에서는 98.7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해당 업체는 초고속인터넷과 기가인터넷 속도 및 요금을 비교하고 100메가보다는 500메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LG·SK·KT 가족 결합 할인 혜택을 폭넓게 받을 수 있도록 보완된 신규 상품이 출시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TV 결합상품으로 인터넷, TV, 인터넷전화, 일반전화 구성을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신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폰 통신사로 가입을 진행할 때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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