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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K·KT 초고속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선택 때 ‘충분한 확인과 상담이 필수’

발행일시 : 2017-10-03 09:00
최근 통신비 재테크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초고속 인터넷 신규가입에 대한 사기피해도 늘고 있다. 사진=인터넷서포터 제공 <최근 통신비 재테크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초고속 인터넷 신규가입에 대한 사기피해도 늘고 있다. 사진=인터넷서포터 제공>

#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회사원 박모(34) 씨는 ‘LG·SK·KT 등 인터넷 장기가입할인 해지를 대신 해주고 약정에 대한 위약금을 대납해준다’는 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 결합상품을 신청하고 가입업체도 변경했다. 하지만 인터넷추가 신청 혜택은커녕 해지도 제대로 되지 않고 두 달 뒤 위약금이 그대로 청구되는 낭패를 당했다. 해당 인터넷가입센터에 전화도 했지만 이미 사라진 후였다.
 
최근 통신비 재테크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초고속 인터넷 신규가입에 대한 사기피해도 늘고 있다.
 
LG·SK·LG통신사 인터넷TV 전화결합상품 비교 추천 판매 관계자는 “불법 아웃바운드 영업으로 연락 왔을 때, 그 업체가 어떤 곳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덜컥 인터넷 가입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믿을 수 있는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를 선정해 충분한 상담을 받은 뒤에 신청하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조언했다.
 
LG·SK·KT 통신사 모두 인터넷가입 해지는 까다로운 본인확인이 필요하고, 가족관계여도 대신 해지해줄 수 없을 정도로 철저하다. 또 위약금은 해지 후 두 달 뒤에 자동이체로 청구되므로, 위약금을 대납해준다는 업체가 있다면 그 돈을 미리 계좌로 입금해달라고 하는 것이 안전하다.
 
즉 해지대행이나 위약금 대납을 해준다는 인터넷가입 아웃바운드 업체는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좋다. 똑똑하게 인터넷가입을 하려면 ▲LG·SK·KT 인터넷설치 현금지원 ▲초고속 인터넷가입비교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등 직접 검색해서 믿을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를 선정해야 한다.
 
2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기록한 전국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올레 인터넷가입센터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정직한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는 인터넷 요금제를 안내할 때, 부가세 포함, 설치비 안내, 장비임대료 등을 눈속임 없이 안내한다”며 “인터넷+핸드폰(스마트폰)+tv결합상품의 사은품 기준 35만원을 초과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SK텔레콤, 올레KT, LG유플러스 인터넷가입&신청 공식센터 ‘인터넷서포터’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현재 6명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인터넷설치비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구매를 통한 설치비 전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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