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현민 인스타그램
사진=변현민 인스타그램

강다니엘 과분한 사랑, 변현민과 다정샷…“사랑한데이”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변현민이 강다니엘과 찍은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변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 형, 듬직한 니엘이 형 사랑한데이. 앞으로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변현민과 강다니엘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다니엘은 '인스타일'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은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고, 제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싶다"고 겸손하게 이야기하며, "아직도 얼떨떨하다"는 표현으로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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