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 출연진들과 다정샷…‘시선 강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주연 배우 유지태가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드독’의 출연진들이 대본을 들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황의경 감독, 김수진 작가를 비롯해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정보석, 홍수현, 최원영, 박인환, 장혁진, 이준혁 등의 배우가 참석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