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는 추석 명절을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11일부터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직영 매장(교보문고 일산점, 합정점, 목동점, 가든파이브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품목별로 최대 74%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센텔리안24 온라인몰에서는 타임 행사를 진행해, 특정 시간대의 구매 고객에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센텔리안24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홈쇼핑, 인터넷, 오프라인 유통 등에서 첫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