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에 들어간 블루투스 5… 무선 연결성 보증

발행일시 : 2017-09-15 00:00

블루투스 SIG는 갤럭시와 아이폰에 블루투스 최종 규격인 블루투스 5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5는 블루투스 SIG에서 정식으로 채택한 지 불과 9개월만에 세계 2대 스마트폰 기업에 적용된 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S8+, 갤럭시노트 8과 애플의 아이폰8, 8플러스, 아이폰 X는 블루투스 5를 활용하여 최고의 무선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5는 이전 규격 대비 대폭 향상된 무선 연결로 확장된 도달 범위, 속도, 브로드캐스트 용량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는 무선 오디오 시장, 커넥티드 디바이스 시장, 그리고 비콘 시장 등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투스 SIG의 마크파월(Mark Powell) 전무이사는 “소비자는 가장 최신의, 그리고 최고의 디바이스에 블루투스 5가 적용되어 있길 기대한다”며, “삼성은 올해 3월 블루투스 5를 적용한 갤럭시S8을 출시했다. 이는 블루투스 규격 출시 이후 스마트폰에 적용되기까지의 기간 중 가장 짧다. 그리고 이제, 세계 2대 스마트폰 기업을 통해 고객들은 블루투스5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삼성과 애플의 개발자들이 대중시장에서의 매력, 개발 용이성과 같은 블루투스 기술의 장점과 친숙하고 인정받는 브랜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이해하고 반영한 결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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