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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오늘(14일)부터 예약판매…LG전자, 다양한 혜택 제공

발행일시 : 2017-09-14 05:05
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오늘(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지난달 말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3대 IT전시회 'IFA 2017' 개막을 앞두고 V30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LG V시리즈를 계승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최초로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Crystal Clear Lens)와 120도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대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면은 커졌지만 크기는 줄어든 디자인을 통해 얇고 가벼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18 대 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을 갖췄다.

또 고품격 사운드를 위해 하이파이(Hi-Fi) 쿼드 DAC(Digital To Analog)를 장착했으며 구글과 함께 V30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LG페이 등 편의기능도 다양하다.

LG전자는 이후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V30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14일부터 국내에서 예약판매가 이뤄진다. 제품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라벤더 바이올렛 네 가지며 128GB의 저장용량을 갖춘 LG V30+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LG전자는 출시일인 21일부터 26일까지 V30를 개통한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가상세계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구글의 최신 VR 헤드셋을 1000원에 제공한다. 여기에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한 V30 구매자 모두를 위해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LG V30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데다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개 시점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뜨거운 관심이 예약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장메모리 64GB 모델의 가격은 94만9300원, 128GB 모델인 V30+는 99만8800원이다. 예약판매는 이동통신 3사 홈페이지와 가까운 대리점에서 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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