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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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과거 설현과 같은 존재? 광고만 무려 50편…당시 모습 보니?

이연수가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 출연했던 CF가 새삼 눈길을 끈다.

이연수는 과거 출연했던 CF 속에서 뽀얀 얼굴과 사랑스럽고 청순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아역으로 인기가 많았던 당시 50편 정도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신효범은 "지금으로 치면 그룹 AOA 멤버 설현 같은 존재"라고 말해 80년대 당시 이연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연수는 1981년 MBC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이연수는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CF와 잡지 등을 섭렵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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