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황인선, 셀카 공개…‘시선 강탈’

가수 황인선이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황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뮤직 #쇼팸피언 #pm6시30분 #황인선 #레인보우 #첫방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selfie #selsta #slestagram #selca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황인선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황인선의 청초한 모습과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인선은 12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가수 지소울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