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구창근)의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한류 컨벤션 페스티벌 'KCON 2017 LA(이하 케이콘)'에 참여했다.
뚜레쥬르는 지난 18~2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Staples Center) 센터 및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LACC)에서 열린 케이콘 컨벤션 공간인 'CJ 컬처플렉스'에서 약8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인기 제품은 물론 한국 베이커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캄파뉴, 바게뜨, 뺑오쇼콜라, 데니쉬, 파운드 케이크 등 북미 인기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화부스 모양의 'Blowing Fortune Booth' 안에서 바람에 날리는 쿠폰을 잡는 역동적인 게임으로 현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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