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이 오는 22일부터 부가 서비스를 시작하며, 극장은 물론 안방에서도 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는 유럽 전역을 사로잡은 웃음과 감동의 화제작으로서 2014년 국내 흥행 성공한 ‘벨과 세바스찬’ 의 후속편이며 ‘언터처블:1%의 우정’ 제작진의 작품이다.

반려견과 소년의 우정담은 감동 메시지로 극장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은 이제 olleh TV, BTV, U+TV 등의 IPTV와 모바일, 인터넷 VOD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보빈 기자 (bbje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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