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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 국내·외에서 다방면의 사회 공헌활동 전개 '눈길'

발행일시 : 2017-08-17 08:50
신 회장은 지난 13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뉴질랜드 카드로나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사진 뒷줄 중앙이 신동빈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신 회장은 지난 13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뉴질랜드 카드로나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사진 뒷줄 중앙이 신동빈 회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회장 등 롯데그룹이 잇따라 국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설상종목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위해 훈련중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뉴질랜드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했다고 롯데그룹은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13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뉴질랜드 카드로나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현재 뉴질랜드 전지훈련 캠프장에는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선수, 스노보드 이광기 선수 등을 비롯해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총 36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훈련 중이다.
 
신동빈 회장은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국의 눈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내년에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에 취임한 신동빈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스키협회에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스키협회는 롯데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신동빈 회장 취임 후 3년여간 지도자 및 해외 전지훈련을 대폭 늘리고, 포상을 강화하는 등 스키 종목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왔다.
 
이런 신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스키 대표팀은 올해 2월 개최된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매달 8개로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스키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메달 획득을 하지 못했지만 스노보드 알파인 국가대표 이상호 선수가 지난 3월 터키 카이세리에서 열린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동빈 회장의 각별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대표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키로 한 크로스컨트리 김마그너스 선수도 지난해 열린 릴레함메르 청소년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 첫 금메달이자 스키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롯데는 지난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비용 1000억원 기부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롯데호텔 김성한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롯데그룹 부산홍보센터 감동훈 센터장, 롯데자이언츠 이윤원 단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롯데는 지난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비용 1000억원 기부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부산롯데호텔 김성한 대표이사, 롯데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롯데그룹 부산홍보센터 감동훈 센터장, 롯데자이언츠 이윤원 단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롯데는 국내 문화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 16일 부산시의 오페라하우스 건설을 위해 1000억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서병수 시장,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 오페라하우스는 북항재개발구역 내 부지 2만9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5만1617㎡로 1800석 규모의 대극장과 300석 규모의 소극장 등을 갖춘 동남권 최대 규모의 극공연 전문공연장으로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이번 롯데의 기부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총 사업비 2500억원 중 1000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부산 영도대교 복원개통에 공사비 전액인 110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부산지역에 펼치는 두 번째 대규모 공헌사업이다.
 
부산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되면 북항재개발지역 수변 친수공간에 국제크루즈터미널, 부산역환승센터 등과 연계한 교통요지라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국내 관광객, 크루즈 관광객 등을 유치할 수 있는 국제해양관광의 거점시설로 시민의 자부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롯데그룹은 부산 지역 관광·문화·유통 관련 인프라 구축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는 16일 태국 한국전참전협회로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태국 UN참전마을 위닛 촌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황각규 사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위락삭 부회장, 김정남 前육사교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롯데는 16일 태국 한국전참전협회로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태국 UN참전마을 위닛 촌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황각규 사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태국한국전참전협회 위락삭 부회장, 김정남 前육사교장. 사진=롯데그룹 제공>

롯데의 사회공헌은 해외에서도 활발하다.
 
롯데는 해외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보은사업으로 지난 2014년 3월 태국 방콕에 첫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했다. 태국 한국전참전협회에서는 이를 잊지 않고 방한 일정 중 롯데를 찾아 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황각규 사장,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한국전참전협회 반딧 말라이아리손 회장 및 참전용사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롯데는 지난 2013년 7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첫 번째 사업은 태국 방콕의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이었으며, 2014년 3월 준공되어 현재 이용 중이다. 이후 롯데는 콜롬비아(2017년 10월 준공 예정)에 이어 에티오피아(2018년 8월 준공 예정)에도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 중에 있다.

지난 2014년 3월 준공된 태국 참전용사복지회관은 2층 건물로, 층당 190㎡ 규모다. 내부에는 회의실, 도서관, 컴퓨터실 등이 있다. 태국 참전용사복지회관은 현재 태국 국방부와 보훈처에서 관리하며 참전용사들의 모임 및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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