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을 다음 달 8일 공개한다.
이 게임은 회사의 올해 자사의 첫 모바일 대작으로 PC게임 '테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버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은 9월 8일 테라M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특징과 서비스 일정 등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일 테라M의 티저사이트를 오픈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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