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송민호,퀭한 눈빛 시선집중...위너 새벽 녹음 현장 포착
'신서유기'송민호와 위너의 강승윤이 함께 한 사진이 화제다.
강승윤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ㅅㄱㅅㄱ”이라는 글과 함께 송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윤과 송민호는 녹음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늦게까지 이어진 녹음으로 조금 피곤해 보이는 모습. 둘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내추럴하면서 각자의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민호가 속해 있는 위너는 오는 7월 말 혹은 8월 초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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