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 동안 탈모만을 연구해 온 ‘엔제이와이생명공학’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탈모방지제품인 ‘모리솔브(사진)’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홈페이지가 10만뷰가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엔제이와이생명공학 제공
약 15년 동안 탈모만을 연구해 온 ‘엔제이와이생명공학’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탈모방지제품인 ‘모리솔브(사진)’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홈페이지가 10만뷰가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엔제이와이생명공학 제공

지난 15년 동안 탈모만을 연구해 온 ‘엔제이와이생명공학’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탈모방지제품인 ‘모리솔브’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홈페이지가 10만뷰가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모리솔브는 천연식물추출물의 고농축 영양성분이 두피 진피 층까지 투과해 트러블과 모근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시켜 탈모방지와 발모를 촉진하는 등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천연성분의 항염·항균 작용을 통한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외부자극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각종 두피 트러블과 비듬, 가려움증 해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제이와이생명공학 관계자는 “모리솔브 제품을 14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탈모증상이 약 99% 개선되는 것을 전 임상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며 “탈모와 두피 질환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고,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10만뷰 돌파 역시 제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엔제이와이생명공학의 판매 기업들은 출시 및 10만뷰 돌파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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