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DESSERT39(이하 ‘디저트39’)‘가 오는 26일, 레어치즈의 진한 풍미를 바삭한 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어치즈파이’ 3종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디저트39 제공
월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DESSERT39(이하 ‘디저트39’)‘가 오는 26일, 레어치즈의 진한 풍미를 바삭한 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어치즈파이’ 3종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디저트39 제공

월드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DESSERT39(이하 ‘디저트39’)‘가 오는 26일, 레어치즈의 진한 풍미를 바삭한 파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어치즈파이’ 3종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시리즈는 디저트39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로칸슈’에 뒤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반전매력 디저트의 계보를 잇는다.

이름부터 ‘레어템’을 연상시키는 ‘레어치즈파이’ 3종은 겹겹이 결이 살아있는 담백한 파이와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도는 촉촉한 레어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레어치즈파이’, ‘생초코 레어치즈파이’, ‘말차 레어치즈파이’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오리지널 레어치즈파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파이 안에 쫀득한 레어크림치즈를 듬뿍 넣고, 향긋한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한 디저트다. ‘생초코 레어치즈파이’는 진한 치즈의 풍미와 생초콜릿의 깊은 달콤함이 한데 어우러져, 피곤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 디저트로 제격이다. 말차의 쌉쌀함이 레어치즈의 풍미를 더하는 ‘말차 레어치즈파이’는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되는 레어치즈파이는 그릇처럼 움푹 들어간 파이에 레어치즈 특유의 진하고 쫀득한 풍미를 담아낸 디저트다”며 “스푼으로 깔끔하게 떠먹는 제품으로 개발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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