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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어요’…오비맥주, 여름 한정판 레몬맛 ‘호가든’ 출시

발행일시 : 2017-07-03 16:14
맥주 브랜드 가운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여름철을 알맞아 상큼한 맛의 ‘호가든 레몬’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맥주 브랜드 가운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여름철을 알맞아 상큼한 맛의 ‘호가든 레몬’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맥주 브랜드 가운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여름철을 알맞아 상큼한 맛의 ‘호가든 레몬’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겨울 선보인 ‘호가든 유자’과 올해 봄 선보였던 ‘호가든 체리’에 이은 호가든의 세 번째 기획 제품이다. 한국에서만 제조·판매된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맛에 신선한 레몬 과즙이 더해져 풋풋하고 상큼한 풍미가 특징으로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500㎖ 캔 제품으로만 알코올 도수는 호가든과 같은 4.9도다.

해당 제품은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바탕에 레몬을 상징하는 발랄한 노란색 띠를 캔의 윗부분에 두르고 원재료인 레몬 형상을 배치해 상큼한 레몬의 풍미를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레몬은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으로 무더위 속 갈증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여름철 대표과일이다”며 “유자와 체리에 이어 시즌에 어울리는 혁신제품을 계속 선보임으로써 소비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호가든은 지난 1445년 벨기에 지방의 수도원 문화에서 탄생한 벨기에 정통 밀맥주로 큐라소 오렌지 껍질과 고수가 함유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자랑한다. 오늘날 전 세계 70개국의 소비자들이 호가든을 즐기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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