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자두 칠러 출시를 기념해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자두 칠러(M)와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2조각)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단품 기준 4300원에서 33% 할인 된 2900원에 판매한다. 사진=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맥도날드는 자두 칠러 출시를 기념해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자두 칠러(M)와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2조각)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단품 기준 4300원에서 33% 할인 된 2900원에 판매한다. 사진=맥도날드 홈페이지 캡처

맥도날드가 여름시즌 음료 성수기를 맞아 아이스 과일 음료의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지난 12일 ‘자두 칠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두 과즙에 얼음을 시원하게 갈아 상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과일 음료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맥도날드의 맥카페 아이스 과일 음료는 딸기 레모네이드와 블루베리 석류 요거트 스무디, 애풀망고 요거트 스무디, 딸기 바나나 요거트 스무디 등을 포함해 총 5종으로 늘었다.

한편 맥도날드는 자두 칠러 출시를 기념해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자두 칠러(M)와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2조각)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단품 기준 4300원에서 33% 할인 된 2900원에 판매한다.

이 행사는 해당 기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판매되며 일부 특수점과 신규 점포를 제외하고 요거트 스무디와 칠러류 판매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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