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일어나자마 하는 명상과 요가..알고보니 이유가 '반전'

가수 장우혁이 일어나자마 매트를 깔고 명상과 요가를 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우혁이 출연했다.

방송 당시 이날 장우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닥에 매트를 깐 후 요가 동작 후 명상에 젖었다.

이에 장우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활동할 때 외적인 모습에 신경을 많이 썼다. 살빼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지쳤다"고 말했다.

이어 장우혁은 "그러다 우연히 요가하면서 명상을 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 이후로 명상을 자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