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 3사기 갤럭시S7, 노트5, 아이폰6S, LG V20 등의 프리미엄 모델들의 지원금을 인상했다.

SK 갤럭시노트5의 경우 퍼펙트S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추가지원금 15% 적용 때 할부원금 24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LG U+ 아이폰6S의 경우 LTE 34요금제부터 할부원금 2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 ‘폰의 달인’은 공시인상 모델과 함께 갤럭시S7, LG V20 모델을 4만 원대 요금제 사용 때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이 해마다 출시되지만 높은 출고가로 인해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분들이 많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