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금요커플 박보검X아이린, 11번째 월드투어 자카르타서 호흡 맞춘다!
KBS2 '뮤직뱅크' 금요커플 박보검과 아이린이 자카르타에서 재회한다.
독보적인 비주얼을 갖춘 둘은 때로는 현실남매처럼 때로는 현실커플처럼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찰떡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 MC 이후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대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 뮤직뱅크 월드투어를 위해 뭉쳤다.
싱가포르에 이어 11번째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기대가 된다.
한편 이번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EXO, B.A.P, 여자친구, 아스트로, NCT 127이 참여하여 현지 K-POP 열기에 화답할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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