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버거', 한국에서 정통 미국식 버거를 먹을 수 있다?
'수요미식회' 아보카도버거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이태원 한남동에 있는 '아보카도버거' 맛집을 소개했다.이 곳은 미국식 버거를 선보이는 곳으로 요리연구가도 극찬했다.

기존 햄버거와 달리 아보카도가 들어가 있는 '아보카도버거'는 얇은 고기 패티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기 패티에 통후추, 체다치즈, 양파, 아보카도가 들어가 식감도 바삭거려 마니아층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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