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로엠, 로맨틱 & 스마트 오피스룩으로 올 봄 트렌드 잡으세요
이랜드월드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뮤즈 박신혜와 함께 사랑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한껏 강조된 로맨틱 & 스마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로엠에선 선보인 패션 코디는 직장 여성을 위한 오피스룩으로, 스마트, 러블리, 로맨틱 컨셉 총 3가지 스타일이다.

로엠 관계자는 "오피스룩은 지적이면서도 깔끔한 코디로 직장인 여성뿐만 아니라 20대 젊은 여성 사이에서도 인기" 라며 "로엠 오피스룩은 편안한과 함께 여성스러움이 함께 강조 됨으로써 데일리코디 및 데이트룩으로도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맨틱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취업 커뮤니티인 '독취사'와 함께 '2017 상반기면접 완정 정복'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독취사 이벤트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20명 추첨을 통해 로엠 면접 정장 세트를 증정한다.

▶LF 질스튜어트액세서리 '로젤라 프리즘백', 누적 판매량 1만개 돌파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의 대표 제품인 '로젤라 프리즘백'이 출시 2년여만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클러치백, 백팩, 쇼퍼팩 등 세 가지 형태로 처음 출시된 '로젤라 프리즘백'은 출시 후 50여일 만에 전 스타일이 완판돼 추가생산(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지갑 라인을, 올 초 숄더백 라인(크로스백)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전속모델로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을 기용, 10대~20대 초반의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F 액세서리부문장 조보영 상무는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의 단일 상품으로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건 로젤라 프리즘백이 젊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실용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가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라며 "질스튜어트액세서리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호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이를 과감히 제품 기획에 반영해 트렌드 세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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