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2017 프로축구 정규 시즌 개막을 맞아 FC서울의 홈경기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GS&POINT 제공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2017 프로축구 정규 시즌 개막을 맞아 FC서울의 홈경기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사진=GS&POINT 제공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 GS&POINT(지에스앤포인트)가 2017 프로축구 정규 시즌 개막을 맞아 FC서울의 홈경기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정규 시즌 시작부터 종료 될 때까지 진행된다. 상암월드컵축구장에서 열리는 FC서울 홈경기에 해당된다. GS&POINT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하고 싶은 경기 일정에 맞춰 해당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포인트 차감이나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보유한 응모쿠폰 개수만큼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무료 예매권(1인 2매)이 제공된다.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제품 캔 1050개를 사용해 만든 캐릭터 ‘미스터 피(Mr.P)’의 대형 조형물을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였다. 사진=프링글스 제공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제품 캔 1050개를 사용해 만든 캐릭터 ‘미스터 피(Mr.P)’의 대형 조형물을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였다. 사진=프링글스 제공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제품 캔 1050개를 사용해 만든 캐릭터 ‘미스터 피(Mr.P)’의 대형 조형물을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였다.

또 3명의 주얼리 아티스트들이 프링글스 캔에 수 만개의 반짝이는 비즈를 붙이는 정교한 작업을 통해 프링글스 캔을 마치 보석처럼 만든 비즈아트 작품도 선보였다.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즈아트 작품이 만들어진 모든 과정도 볼 수 있다.

한편 프링글스 제품 캔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을 만들어 참여하는 컨테스트, ‘2017 프링글스 챌린지 어워드'는 4월 7일까지 진행한다. 수상자들에게는 프링글스 캔 모양을 형상화한 총 50돈의 황금트로피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비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비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비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턴 도어를 적용하고, 2017/2018년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심플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바트키친의 ‘쾰른(1500G)’은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나뭇결무늬의 블랙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광 소재의 블랙 표면재는 무광의 포근함과 유광의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다. 여기에 나뭇결무늬가 표면재에 들어가 있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바트키친의 ‘베를린(1600G)’의 경우는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투플라이(2ply) P.P(폴리프로필렌)’ 가죽 패턴을 적용해, 시각과 촉각적으로 가죽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플라이 P.P는 기존 P.P 대비 질감 표현력과 강도가 높고 오염에 강한 친환경 소재 중 하나라는 것이다.

현대리바트 측은 최근 콘크리트 패턴 등 실제 소재가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을 반영해, 가죽 질감을 구현한 ‘투플라이P.P’ 패턴을 주방 가구에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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