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한국의료관광협회 신영훈 회장과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노바기 메디컬그룹 제공
(사진 왼쪽)한국의료관광협회 신영훈 회장과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종림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노바기 메디컬그룹 제공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한국의료관광협회 주최로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 의료관광서비스 인증대상’에서 한국 의료 관광객을 만족시킬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의료관광서비스 인증 대상은 대한민국의 의료관광 양적 성장에 따른 우수한 품질의 의료관광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인증해 매년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시상에서는 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암치료 부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건강검진 부문), 신촌다인치과 병원(치과 부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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