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4차산업 본고장 EU로 간 국산 클라우드

발행일시 : 2017-03-09 00:00

누가 뭐래도 4차 산업혁명이 온 세계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도 해외 진출 행보가 바쁘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대표이사 조호견)는 ETRI, 서울대학교와 함께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의 한국대표로 이탈리아(피사) 국립연구위원회(CNR, National Research Council of Italy)에서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관련 회의를 가졌다. EU측에서는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가 참여하였다.

이노그리드는 ETRI, 서울대학교와 함께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의 한국대표로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에서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노그리드는 ETRI, 서울대학교와 함께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의 한국대표로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에서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관련 회의를 가졌다. >

이노그리드가 참여하고 있는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은 클라우드 리소스 중개 플랫폼과 인터클라우드 기술 등을 고도화시키는 국제협력사업(Cloud Brokerage Across Borders for Mobile Users and Applications, 이하 ‘BASMATI’)이다.

올해는 한국과 유럽 주요국가들이 함께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여 클라우드 연동 플랫폼(Cloud Federation Platform)을 구축하고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환으로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40 ~ 60만명 규모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인 ‘DAS FEST’(7/21~7/23, 독일 칼스루에) 행사에 티켓 예매부터 방문객 모니터링, 공연추천 서비스, 행사장 내 IoT 센서들을 통한 각종 데이터 수집•관리•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의미는 산•학•연의 시너지를 통해 국산 토종 클라우드 기술을 유럽 각국에 선보이는 데 있다.

지난 2014년부터 EU와 함께 유럽 내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 구축 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인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로, 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저성장 국면을 벗어날 수 있도록 유럽 국가들과 함께 협력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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