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어머니가 내가 머리 내린 모습을 보고 '극혐'이라고 문자를 보내셨다"고 말한 발언인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JTBC '마녀사냥'에서 "2주 동안 머리를 내리고 나왔는데 그 모습을 보신 어머니가 '극혐'이라고 문자를 보내셨다"고 밝힌 바 있다.
허지웅은 "그래서 SNS를 통해 투표까지 했다"며 내린 머리와 올린 머리 중 어느 것이 나은지 투표한 진행했던 일까지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래정 기자 (sdlcj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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