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 "몸매 관리 위해 금주"...몸매 이 정도였어?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의 다이어트에 대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한혜진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없다. 나도 촬영을 위해 한 달 정도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단 시작한 것은 금주다. 지금 술을 안 마신지 한 달하고 22일이 됐다"고 말하며"그래서 오늘 예약해 놨다. 맥주 한 잔을 시원하게 마시고 회에 소주를 걸친 다음에 고기를 구워서 먹을 예정이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

김이솔 기자 (irisara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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