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신제품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을 출시하고 오는 3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가 신제품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을 출시하고 오는 3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대표 조주연)가 신제품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을 출시하고 오는 3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고소한 자연 모짜렐라 치즈를 맥도날드만의 노하우로 최적의 시간 동안 조리해 노릇노릇한 황금빛 비주얼과 바삭함을 선사한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2조각, 4조각으로 출시됐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사이드 메뉴인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을 출시하게 됐다”며 “자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노릇노릇 황금빛 비주얼과 바삭함을 자랑하는 맥도날드의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으로 특별한 맛과 즐거움을 누려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은 2000원, 4조각은 3800원이다.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에 500원만 더하면 탄산음료와 함께 콤보로 즐길 수 있으며, 버거 세트에 400원만 더하면 후렌치 후라이 대신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으로 사이드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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