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반려동물 전문몰인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업체 측이 전했다. 이를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인터파크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반려동물 전문몰인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업체 측이 전했다. 이를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1인 가구 등 소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파크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반려동물 전문몰인 ‘인터파크 펫’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업체 측이 전했다. 이를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로는 3/5만원 이상 구매 때 사용할 수 있는 3000원/5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각각 증정하며, 장바구니에 3만원 이상을 담아 구매하면 20%를 할인해 주는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최대 85% 할인된 금액에 인기 있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럭키 박스’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일 1회에 한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친구들에 알리고 해당 친구가 이벤트에 참여하면 각 1회씩의 참여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인터파크 펫’은 반려동물 용품 직영 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도권 11시 이전 주문 당일 배송 및 전국단위의 하루 배송이 가능한 통합 배송몰을 구축했으며 9500원 이상 주문 때 무료 배송을 벌이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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