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블루 코랄 색상에 이어 블랙 색상의 갤럭시S7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색상을 갤럭시S7 엣지 모델로 전이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갤럭시S7 엣지’ ‘블랙 펄(Black Pearl)’ 색상을 이통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7 엣지’의 8번째 색상인 블랙 펄 모델은 스마트폰 전∙후면에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했다. 특히,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했다.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은 ‘갤럭시 S7·S7 엣지’ 스마트폰 중 최대 메모리 용량인 128GB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01만2000원이다.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 구매 고객은 ‘만원의 행복‘과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등 현재 진행 중인 풍성한 사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갤럭시 노트5‘ 신규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의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의 8가지 색상을 모티브로 S7과 함께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갤럭시 S7 컬러풀 모먼트(Colorful Moment)‘ 아트 컨텐츠를 선보인다.

블랙 펄 색상 편에서는 ‘My Chic Moment’ 라는 주제로 어두운 패션쇼장 모델들의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갤럭시 S7‘의 저조도 카메라를 판타지가 가미된 색다른 이야기로 표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주 색상인 블루 코랄을 갤럭시S7 엣지에 입혀 출시한 바 있다. 갤럭시노트7은 마지막 추가 색상으로 블랙 오닉스가 출시되기도 했다.

김문기 기자 (moo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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