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헌팅캡과 조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며 도미노피자의 푸짐한 토핑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큼지막한 스테이크를 선보여 가을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도미노피자가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가 배우 박보검의 가을 신제품 TV 광고 촬영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돌입했다.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이 날 박보검은 피자를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특유의 미소를 짓는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박보검표 먹방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고 한다. 이번 광고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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