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이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도심 속 힐링여행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추석연휴 동안 공연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있는 추석 패키지 '홀리데이 와이너리'를 준비한다고 25일 밝혔다.

패키지는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와인과 안주류 그리고 하우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행사는 가수 호란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여기에 패키지에는 가을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온수풀이 마련된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도 포함돼 있으며 풀 사이드 메뉴인 어번 플레이트도 이용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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