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색종이를 둥글게 말아 만든 신비롭고 아름다운 작품

컬러풀한 색종이를 둥글게 말아 만든 신비롭고 아름다운 작품. 이 것이 페이퍼 퀼링(Paper quilling) 아트이다. 이번에는 터키의 페이퍼 퀼링 아티스트 루나 세나(Sena Runa)의 작품을 소개한다.
페이퍼 퀼링은, 페이퍼 아트 즉 종이 공예의 일종이다. 여러 가지 색깔의 종이 조각들을 말아서 그림이나 디자인을 만드는 기법을 말합니다.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나 세나는 기업에 인재를 소개하는 HR전문가로 활동하다 불과 3년 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천부적인 소질과 색깔에 대한 뛰어난 감각으로 페이퍼 퀼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했다.
경제부 김국진기자 (bitnara@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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