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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첫차’, ‘스마트직거래’로 개인정보 유출과 사기 위험 줄인다

발행일시 : 2016-08-03 16:54

신차가 아닌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때 혹시 사기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염려되곤 한다. 실제 피해를 당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의 중고차 모바일 앱 ‘첫차’가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스마트직거래’를 신설하여 신뢰있는 매매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나섰다.

첫차의 ‘스마트직거래’ 서비스는 중고차 C2C(개인과 개인 간 거래) 중개 서비스이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개인정보 노출 없는 1:1 채팅 기능을 도입했으며, 업계 최초로 차량 압류•저당•사고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안심 직거래 서비스이다.

기존의 중고차 직거래 시장은 판매자 혹은 구매자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고, 직거래 시장의 명확하지 않은 규정으로 인해 3자 사기 등 거래 당사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소비자보호원에서 제공한 중고차 소비자 주의 사항에는 “개인 간 직거래의 경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첫차’는 이러한 중고차 직거래 시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이번 스마트직거래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첫차의 스마트직거래는 차량 판매를 원하는 개인이 실제 차량 사진 5장과 간단한 차량 정보를 기입하면 수수료 없이 무료로 판매할 수 있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1:1 채팅 기능 외에도, 본인인증 서비스를 적용하여 첫차 안심딜러가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또한 중고차 거래 시 필수 확인 요소인 차량 압류와 저당 정보를 앱 내에서 무료로 즉각 열람할 수 있어, 구매 희망자가 판매자와 접촉하기 전에 해당 매물에 대한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미스터픽 송우디 대표는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이 366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신차 거래량을 훨씬 뛰어 넘는 수치로, 그만큼 중고차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는 유의미한 기록”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첫차는 기존의 전문 딜러를 거치는 판매 방식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 가능한 다양한 거래 방식을 총망라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첫차’, ‘스마트직거래’로 개인정보 유출과 사기 위험 줄인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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